<p></p><br /><br />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. <br> <br>미국 이란 전쟁 와중에 갑자기 등장한 유명인이 있습니다. <br> <br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(2025년 11월)]<br>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입니다. 우리나라에 1조 달러를 투자하고 기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. <br> <br>[무함마드 빈 살만 /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(2025년 11월)]<br>대통령님 다음에 얘기하는 건 너무 어렵네요. 우선 오늘 우리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. <br><br>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지도자 우리돈 3000조 갑부로도 잘 알려진 빈 살만 왕세자가요. <br> <br>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멈추지 말라고 부추기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건데요. <br> <br>이웃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랄 것 같은데.. <br> <br>분석이 나오기로는요. <br> <br>사우디가 중동의 맹주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데 이란이 그간 헤즈볼라 민병대 등을 앞세워 이 지역 질서를 어지럽혔다 그렇게 때문에 이참에 강경 정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게 사우디 속내라는 겁니다. <br> <br>이렇게 협상이 돼서 미국이 빠져버리면 이란은 더 기세등등할 거란 속내라는 분석도 함께 나왔습니다. <br> <br>물론 사우디 정부, "분쟁 시작 전부터 평화적 해결을 항상 지지해 왔다"고 일축했습니다. <br><br>다음은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겁니다. <br> <br>중동 전쟁 여파로 오늘부터 공공 부문의 차량 5부제가 의무화됐죠, <br><br>끝자리가 3, 8인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이었는데 한 고위공직자가 끝자리 3인 차를 타고 관공서에 들어간 모습이 채널A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<br>차량 5부제 시행했잖아요. 그래서 '3'자가 오늘 해당되는 날짜인데. <br><br>취재진 질문에 "차량 담당자가 오인했다"면서 "앞으로는 대중교통 적극 이용하겠다"고 해명했답니다. <br><br>비슷한 시각 국회에서는 보시는 대로 끝자리 8인 승합차가 서 있었는데요. <br><br>차에는 지자체장이 타고 있었고요. 오전에는 "국회 출입 등록 차량이라 5부제 위반 아니"라고 했다가 오후에는 "공용 차량 이용 제한 등을 명확하게 파악 못 했다"고 시인했습니다. <br> <br>일부 시민들도요. 첫날인 만큼 곳곳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. <br> <br>[현장음]<br>"오늘부터 경차랑 하이브리드랑 (5부제 참여) 차량 제외 대상에서 빠졌습니다.“ <br> <br>[현장음]<br><하이브리드 차량이에요? 5부제…> "저 갈게요." <br><br>5부제 시행 대상에서 예외인 차는 전기차와 수소차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. <br><br>이번에는 오랜만에 국회 법사위입니다. <br> <br>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국정조사 증인으로 현직 검사 40명을 무더기 채택했습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은 대통령 무죄 만들기 위한 판 깔기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><br>[나경원 / 국정조사' 특위 위원]<br>이 특위는 바로 해체되어야 합니다. 이름부터가 조작 기소라는 이미 답을 정해놓고 있습니다. 뭐라고 부르든 이 특위의 이름은 '이재명 죄 지우기' 특위다. <br> <br>[서영교 /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]<br>우리가 하는 일이 뭐예요. 진실을 규명하는 일 아닙니까? <이재명 죄 지우기 쇼하는 거지. 무슨 진실을 규명해요.>이재명은 대통령이 됐어요. 이 사람아. <br><br>증인에는 대장동 의혹 수사팀이었던 엄희준 검사와 강백신 검사, 그리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까지 <br>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> <br>[곽규택 / 국정조사 특위 위원]<br>제가 김현지 부속실장 불러야 한다 그랬어요. 이런 중요한 증인들을 일부러 안 부르시면서 무슨 조작 기소를 밝히시겠다고. <br><br>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 외에 정진상 전 실장과 김용 전 부원장 등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"의도가 뻔한 요구라 응할 생각 없다"고 일축했습니다. <br> <br>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.
